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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갇혀버린 편의점에서 살아남아라
여러분들도 예전에 봤던 영화의 한 장면이 계속 떠올라 괴로웠던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면이 나오는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서 어떻게든 찾아본 적이 다들 있으실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적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공포 영화는 위의 글과는 다소 다르지만 문득 영화의 스크린샷을 보고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구해서 본 영화입니다. 바로 공포영화 스플린터 입니다. 그럼 스플린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스플린터는 토비 윌킨스 감독 작품에 데니스 역에는 쉐어 위햄, 세스 역에는 폴로 코스탄조, 폴리 역에는 질 와그너, 블레이크 역에는 찰스 베이커, 레이시 역에는 레이첼 커브스, 테리 역에는 로렐 위트셋이 출연을 했습니다.
스플린터의 줄거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주유소에 있던 남성은 무언가에 의해 습격을 당하게 되고 폴리와 세스는 둘만의 캠핑을 하게 된다. 데니스와 레이시는 이동 도중 차량이 고장이 나고 차량을 버린 뒤 걸어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세스와 폴리는 데니스에게 협박을 당해 같이 이동을 하게 된다. 이동 도중 무언가에 의해 차량의 타이어가 파손이 되고 스페어 타이어로 갈아 끼운뒤 한적한 길의 주유소에 도착을 하게 된다. 주유소에서 차량에 기름을 넣던 중 레이시는 온 몸에 가시가 박혀있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고 이내 일행은 공격을 당하게 되는데...
영화 스플린터의 초반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이 영화의 본격적인 시작은 4명의 일행이 주유소 편의점에 도착한 후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에는 무언가 알 수 없는 존재의 등장과 일행이 모이게 된 배경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 후에는 알 수 없는 존재들의 공격과 이 존재들이 어떠한 존재들인지 예측을 해나가는 시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어떻게 본다면 이 영화는 연가시, 루인스와 같은 부류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좀비영화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대충 어떤 영화인지 예상이 가실 것입니다.
아무튼 스플린터는 나름 괜찮은 공포 영화이니 혹시 감상을 하실 분들은 현재 VOD 서비스를 통해 구입이 가능한 상태이며 가격 또한 1200원 정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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