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 출시된 사파스피 사파이어스피어

국내 재 출시된 사파스피 사파이어스피어

 

 

2018년 가을에 서비스 종료가 된 게임 아홉번째 하늘이 2019년 3월에 사파스피 즉 사파이어 스피어 라는 제목으로 재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파이어 스피어는 3월 28일에 출시가 되었으며 현재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그럼 사파이어 스피어 게임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사파이어 스피어 로비 화면입니다. 로비화면에서 대부분 진행이 가능하며 게임 초반에는 어느정도 레벨 및 스토리 진행을 하지 않으면 막혀 있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일단 로비화면은 이러하고 파티원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파티원은 말 그대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참가시키는 파티원들의 참여 및 변경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게임 진행시 내 파티원은 총 4명으로 팀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각 영웅별로 기본 등급이 있으며 파티원 편성에서 위쪽 팀 편성을 눌러서 팀원을 변경할 수가 있으며 영웅 목록에서는 현재 있는 영웅들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영웅을 클릭하게 되면 위와 같이 해당 영웅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각 영웅별로 레벨 업, 잠재능력 해방, 영혼장비 장착, 스킬 레벨 업 등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영웅은 최대 달성 레벨이 있지만 잠재능력해방을 통해 영웅의 최대 레벨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영웅 강화에서는 영웅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시련의 열매를 먹일 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최대 레벨까지 영웅의 레벨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물론 위의 사진처럼 잠재능력해방을 하지 않았다면 올릴 수 있는 레벨이 100레벨, 40레벨과 같이 제한이 되어 있으니 키우고 싶은 영웅이 있다면 잠재능력해방을 통해 최대 레벨 제한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잠재능력해방을 하게 되면 착용할 수가 있는 영웅장비의 수 또한 달라지게 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로비의 공방에서는 보유중 혹은 장비 중인 영혼장비의 확인이 가능하며 이 곳에서 재료를 소진하여 장비를 제작할 수가 있습니다. 영혼 장비 역시 영웅 강화와 같이 장비의 레벨을 올릴 수가 있으며 같은 영혼 장비를 이용하여 영웅의 잠재능력해방과 같은 기능이 가능합니다. 즉 영혼장비 또한 최대 레벨이 제한이 되어있지만 동일한 장비를 이용해 돌파를 하여 해당 장비의 최대 레벨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사파이어 스피어는 수지형 RPG 이기 때문에 가챠 시스템 역시 있습니다. 다만 게임에서는 굳이 현질을 하지 않아도 딱히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재화를 많이 주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시간을 게임에 들여서 재화를 모아야 한다 라는 것은 아니니 게임을 즐기시면 소환시스템을 충분히 즐길 수가 있습니다.

 

 

현재 위의 사진에 보면 10회 소환에 980개의 재화가 필요하다고 되어있지만 처음 1회에는 980개가 필요하지만 2회부터는 1980개가 필요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파이어 스피어 전투화면입니다. 전투는 위와 같이 진행이 되는데 일반공격은 캐릭터 스스로 진행을 하게 되며 캐릭터 사진 아래의 스킬의 경우 자동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플레이어가 클릭해 주어야 합니다. 캐릭터 아래의 왼쪽은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스킬, 오른쪽은 필살기라 볼 수 있는데 일반공격을 통해 적을 공격할 때마다 차츰 시간이 흐르게 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일 때에는 스킬 칸이 반짝이게 됩니다. 이 때 스킬을 클릭하면 사용하게 됩니다.

 

 

사파이어 스피어는 전투 시 공격이 끊기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위와 같이 공격이 끊기지 않고 적을 계속 공격하게 되면 연속 공격이 쌓이게 되고 이 연속 공격이 쌓아게 되면 전투 시 대미지가 %로 상승하게 되며 제가 본 대미지 증가는 최대 50%까지 봤습니다. 즉 연속 공격을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스킬을 사용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파이어 스피어 게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공식카페도 있으니 공식카페를 가입하셔서 게임 정보를 얻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며 부분유료화 게임이지만 굳이 현질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가 있으니 한 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