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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게임기를 찾아라

 

 

어릴 때 엄마가 게임을 많이 한다고 혼내거나 혹은 게임기를 숨겨놓았던 기억이 다들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럴 경우 게임을 포기하고 공부나 숙제를 하거나 아니라면 숨겨놓은 게임기를 몰래 찾아본 기억이 다들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그런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라는 제목의 폰게임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게임의 플레이타임은 정말 빠르게 끝이 나기 때문에 그냥 짧게 플레이할 게임으로 적절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또한 약간의 병맛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며 피식피식 웃게 될 것입니다.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는 3편까지 출시가 되었으며 일단 여기에서는 1편을 가지고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는 총 30스테이지까지 있으며 각 스테이지마다 숨겨져 있는 게임기를 찾으면 클리어하게 됩니다.

 

 

다만 각 스테이지마다 숨겨져 있는 게임기만 찾는 것이 아니라 위의 사진처럼 엄마가 숨어있거나 다른 방해요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방해요소나 엄마에게 들키지 않고 게임을 찾아야 합니다.

 

 

 

스테이지는 초반에는 당연히 손쉽게 게임기를 찾을 수가 있게 되어있지만 스테이지가 높아질 수록 점점 난이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머리를 싸메고 고민을 하거나 많은 시간을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눈썰미와 간단한 생각으로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스테이지가 높아질 수록 게임기를 찾기 위해서는 각 스테이지의 맵에서 아이템을 획득하여 적절하게 사용을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찾은 아이템을 사용하여 숨겨져 있는 게임기를 찾으시면 됩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는 위의 사진처럼 주인공이 게임기를 들고 환하게 웃는 장면이 나오게 되며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할 것인지 물어보는 창이 뜨면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게임기를 찾는 도중 엄마에게 들키거나 혹은 기타 방해요소에 방해를 받을 경우 바로 게임 오버가 되며 이 경우 재시작을 하셔서 다시 스테이지에 도전을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30스테이지까지 클리어했을 경우의 화면입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기발한 방법으로 숨겨져 있는 게임기를 찾는 재미와 병맛을 한꺼번에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피식 거릴 수가 있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의 경우 뭔가 짠한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게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게임의 플레이는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며 현재 제가 올린 사진은 위쪽을 잘라내어 보이지 않지만 이 게임은 화면 위쪽에 광고가 노출이 되고 있으며 게임 중간 광고 화면이 열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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