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1편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대결 그 시작
언더월드 1편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대결 그 시작 오랜만에 글을 적는 것 같습니다. 최근 네이버 N 스토어의 장르소설에 빠져서 시간이 날 때마다 장르소설을 읽었더니 포스팅에 대해서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이 나오는 영화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무엇이 있는지 물어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언더월드 라는 영화를 대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더월드 시리즈는 그 이야기가 끝이 난지 많은 시간이 흐른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 2년하고 반년정도의 시간이 흘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언더월드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으며 다수의 사람들 말로는 후속작이 나올 수록 영화가 점점 재미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뭐 이런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
영화이야기
2018. 5. 2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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