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리뷰

던만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리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게임은 던만추 라는 게임으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의 약자로 볼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던만추의 스토리는 주인공이 던전에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던만추 게임의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던만추의 로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을의 화면인데 캐릭터의 이동은 이도하고자 하는 방향 쪽 즉 왼쪽 혹은 오른쪽 화면을 누르고 있거나 화면에 손가락을 누른 상태로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드래그 해주시면 됩니다. 이 이동방법은 던전에서도 마찬가지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을의 왼쪽과 오른쪽에는 각각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이 캐릭터에게 말을 걸게 되면 CP 경험치를 획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로비화면에서 캐릭터의 레벨 업 및 등급 업 혹은 모험을 떠나거나 하는 메뉴 모두를 할 수가 있습니다.

 

 

마을에서 캐릭터와 대화를 하거나 파티에 편성하여 모험을 떠나게 되면 CP 경험치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 CP 경험치가 올라가게 되면 위의 화면처럼 새로운 리액션 음성이나 캐릭터의 HP 상승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마을의 캐릭터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달라지게 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캐릭터 뽑기 즉 가챠 시스템 또한 있는데 여기에서 뽑기를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캐시 재화라 할 수 있는 이리스는 유료 이리스와 무료 이리스가 존재하는데 유료 이리스는 직접 현질을 했을 경우 획득이 가능하며 무료 이리스의 경우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이 가능합니다.

 

 

로비에서 캐릭터 화면으로 들어왔을 때 메뉴입니다. 파티 편성붜 스테이터스 보드, 숙련도 강화 등 많은 메뉴가 존재합니다.

 

 

 

파티 편성은 말 그대로 모험을 떠날 때의 같이 갈 파티를 편성하는 것이며 숙련도 강화는 전투를 통해서가 아닌 물약을 통해 캐릭터의 레벨 상승을 하는 곳입니다. 타 게임에서 레벨이 던만추에서는 숙련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테이터스 보드는 각 캐릭터의 스탯 상승을 위한 공간입니다.

 

 

위의 화면이 스테이터스 보드 입니다. 뽑기를 통해 일정 랭크의 캐릭의 획득이 가능하지만 저 랭크의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숙련도가 최대 레벨인 상태에서 스테이터스 보드를 개방하게 되면 랭크 업이 가능해 지니 저 랭크지만 애장하고픈 캐릭터가 있다면 스테이터스 보드를 통해 랭크업을 시켜주시면 됩니다.

 

 

던만추 던전 즉 모험을 떠났을 때의 화면입니다. 화면 위쪽의 AUTO MOVE를 통해 자동이동도 가능하지만 수동으로 이동할 경우 마을에서처럼 화면을 터치한 상태에서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손가락을 드래그 해주시면 되고 전투는 화면에서 몹과 부딪힐 경우 전투에 들어가게 됩니다.

 

 

전투 또한 자동전투가 가능하지만 수동 전투를 원하실 경우 화면 아래의 공격 버튼을 눌러 차례대로 공격할 수가 있으며 스킬의 경우 캐릭터 창을 클릭하여 일반 공격 및 스킬을 선택하신 다음 공격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공격 버튼을 누르게되면 모든 캐릭터가 공격하는 한 턴이 지나기 전에 스킬의 변경이 불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던전 클리어시의 화면입니다. 플레이 평가에 따라 별의 횟수가 달라지게 되며 여기서 아이템의 획득 정보 및 보상, 캐릭터의 CP 상승 화면 등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던만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라는 게임의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이 게임은 각 캐릭터마다 음성이 인식이 되어 있기에 다소 많은 용량의 업데이트가 필요한 게임이니만큼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시라면 와이파이를 잡아놓고 게임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