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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작하자

 

 

2018년 9월 20일 상류사회 라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 정식으로 오픈을 하였습니다. 이 게임은 유저가 기업의 회장이 되어 타 기업들을 흡수하며 점점 회사를 키워나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게임의 진행방식은 예전에 나온 시뮬레이션 게임과 방식이 흡사하기 때문에 처음 하는 분들이라고 해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새롭게 오픈한 시뮬레이션 게임 상류사회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류사회에서 유저의 별장 내의 모습입니다. 쉽게 말해서 본진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 화면에서 여러가지 진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에서는 다른 여인들과의 만남 혹은 자원 및 아이템의 획득이 가능하며 자녀는 미녀와 나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육성시키는 공간입니다. 미녀는 데이트 및 직원의 속성을 올릴 수 있는 스킬의 레벨 업 등이 가능하며 김비서에서는 자원의 획득이 가능합니다. 업무결제는 자원이나 속성단 혹은 유저의 등급 업을 위한 자원의 획득이 가능합니다.

 

 

별장에서 나갔을 때 도시 모습입니다. 여기서 금융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쉽게 말해서 월드보스를 잡는 이벤트에 참가할 수가 있으며 시나리오는 게임에서 진행하는 스테이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별장은 자신의 본진이며 상회는 길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외에 학원에서는 직원을 배치해 기술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단의 직원 메뉴에서는 본인의 직원의 레벨 업 및 속성 강화, 스킬 강화 등을 진행할 수가 있으며 아이템은 획득한 아이템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화면 오른쪽의 설정 메뉴에서 쿠폰 입력이 가능하며 이메일은 게임 내의 편지가 오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류사회의 시나리오 진행 화면입니다. 시나리오 진행에 가장 큰 자원은 바로 머니이며 이 머니가 적에 의해 0이 되면 패배하게 됩니다. 패배하더라도 다시 머니를 모아서 진행하면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사진에서 원킬이 활성화가 되어 있는데 이 원킬은 VIP 1레벨이 되면 사용 가능한 기능으로 원킬만 클릭하면 매번 협상을 누르고 스킵을 할 필요가 없이 빠르게 적을 제거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상류사회의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기 때문에 무현질로도 게임의 진행이 가능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기를 원하시거나 편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현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이제 정식 오픈한지 며칠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신서버가 나오고 있으니 일단 무현질로 게임을 접해보신다음 본인이 재미있게 느끼셨다면 신섭으로 이동하시던지 하셔서 현질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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