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황당한 저주 이건 공포가 아니라 코미디 영화다 오랜만에 좀비 영화를 발견해서 기쁜 마음으로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아무리 B급 영화라고 해도 너무할 정도로 줄거리나 사건의 연결이 동떨어지며 오랜만에 재미없다는 생각이 드는 좀비영화였습니다. 바로 한밤의 황당한 저주 라는 영화입니다. 제목만 보시더라도 좀비 영화겠구나 하는 생각이 떠오르실 것입니다. 새벽의 저주 이후로 제목이 약간 변형이 된 B급 좀비 영화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한밤의 황당한 저주는 미국 공포 영화로 감독에는 미셀 알티에리, 켄 역에는 켄 아놀드, 루카 역에는 댄 드루카, 카렌 역에는 카라 루이즈, 지게츠 역에는 케빈 지게츠, 라지브 역에는 맥스 그레이 윌버, 랜들 역에는 제임스 레마, 윌리 역에는 맷 세비토, 스테..
영화이야기
2018. 6. 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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