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선수 NC 다이노스로 가다
양의지 선수 NC 다이노스로 가다 한국프로야구에서 빅계약이 터졌습니다. 바로 두산의 양의지 선수가 NC 다이노스로 팀을 옮긴 사실입니다. 현재 국가대표 포수는 강민호 선수와 양의지 선수가 거의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강민호 선수가 삼성으로 4년 80억의 금액으로 이전을 했기에 양의지 선수는 최대 100억원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NC에서 무려 125억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영입을 했기에 상당히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제 NC 다이노스 소속이 된 양의지 선수는 NC 다이노스의 구멍인 포수진을 꽉 채워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으며 팀을 옮겼더라도 건강하게 시즌을 치루게 된다면 최소 3할에 20홈런 정도의 성적은 거둘 것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포수라는 포지션이 아닌 내야수나 외야수라..
야구이야기
2018. 12. 16. 02:4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중구
- 대구광역시
- 광주광역시
- 수원시
- 북구
- 중도금
- 분양가
- 대전광역시
- 자이
- 이편한세상
- 동구
- 분양일정
- 주택형
- 달서구
- 푸르지오
- 부산광역시
- 더샵
- e편한세상
- 센트럴
- 평면도
- 남구
- 입지환경
- 인천광역시
- 계약금
- 서울특별시
- 한국프로야구
- 힐스테이트
- 서구
- 잔금
- 경기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